이름모를 오베이션 -> 가와사미 레스폴 -> 스윙 베이스 SB-4
이 모두를 처분하고.. ㅜㅜ 구매하게된 데임 발렌타인 253
신상품이라 구매자도 없는듯 하고.
후기도 없어서 망설였지만,
저가 탑솔이라는 스펙과, GA바디가 절 홀렸습니다. ㅎ
기타는 너무 맘에 들고요 모양도 옹골차고 소리또한 뚜렷하면서 풍성합니다.
중저음 고음 모두 밸런스가 좋구요.
모든 플렛에서 버징 없구요..
제 보물이 된 데임 발렌타인 253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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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ㅎ
1. 인터넷 주문하시는분들 파손염려는 마셔도 될듯... ㅋ 아 이 포장재 어떡할거여... ㅋㅋ (안전함. 감사합니다. ㅋㅋ)
2. 개봉샷이구요
3. 지판은 프렛 사이에 먼지가 조금 있네요 ㅎ 공장에서 바로 온듯한... 뭐 이건 닥터덕으로 자체 손질하면 되니깐.. ㅎ
4. 이부분은... ;; 별점 4 점 준 이유인데요. 검수하시는과정에서 노치셨나봐요 ^^;; 아니면 그냥 이런부분은 문제 없다고 판단되는지.. ㅎ 전 플라스틱 새들만 써봤는데 이건 아닌듯..? 고급재질인지? 아무튼 처음 개봉해서 살펴봤는데 금이가서 들려있더라구요 사진처럼.
5. 만쳐보니 옆으로 깨져 나왔구요 ㅎ 제가 일부러 할수는 없는 노릇이였어요 ㅎㅎ 암튼 연주에는 문제 없는 부분이라. 상관은 없지만... 이런 부분이 있네요 ^^
추가: 그리고 같이 구매한 하드케이스에 발렌타인 253 사이즈 잘 맞네요 ㅎ
사이즈가 작으면 헝겁을 덧대서 고정시켜야 한가는 얘길 들었는데 그 문제는 없습니다. ㅎ
사은품도 빵빵하고 뭐 ㅎ 좋네요 뮤직메카!! ㅎ
좋은악기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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