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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배송업체의 횡포에 경악을 금할수 없습니다..
작성자 김명이 (ip:)
  • 평점 3점  
  • 작성일 2011-03-17
  • 추천 3 추천하기
  • 조회수 408

 2011년 3월 15일 서울 집하장에서 떠난 리코더는 이시간 현재까지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2011년 3월 16일 21시45분 배송완료..그것도 내가 직접받았다고 나옵니다..

 

2011년 3월 16일 오후 7시 05분경 택배기사님께 전화 했습니다..

 

아이들의 준비물인데 언제 오냐고?? 오늘중에 배달되냐고??

기사님왈..밤늦게 간다고 하더군요..저는 알았다고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어느새 해가 뜹니다...못온다는 연락한번 없이..

 

2011년 3월 17일 오전 혹여 밤이 너무 늦어 집에 못오고,

경비실에 맡겨놨나 싶어 확인 했습니다만..우리집 물건은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화 했습니다..

기사님왈 어제와 같습니다..오늘 늦게 간다고..

그래서..문자도 좋게 보냈습니다..

아이들 시험봐야 하니까..제발 조금만 일찍 보내달라고!!!!!

답은 "예"하고 왔습니다.

 

내일이 시험인데..그것도 내아이만이 아닌 4명의 아이들것도 있습니다..

 

밤9시30분경 아이의 아빠가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런데..운송장 번호는 뭐냐? 보낸 회사이름은 뭐냐?? 물건을 못찾고 있다..

기사가 온지 얼마안되었고..나는 오늘 처음 들은 이야기다..

이런 저런 이야기 오고가다가 CJ본사에 전화하랍니다..

 

뭐 이런 XX같은 경우를 봤나....

 

가격 싼 리코더 몇개 주문이라고 무시합니까?? 이제 3학년인 우리 아이들 이제 리코더 시작입니다..

 

리코더 보고 구매하려고 기다리던 3학년 우리반 남은아이들..다른반 아이들 모두 엉망 되었습니다..

 

뮤직메카 정말 실망입니다..뭐 이런 택배회사와 연계를 하십니까?

 

3학년 전학년이 리코더를 바꿀려고 했습니다.

왜냐면 우리학교가 일년내내 리코더 시험을 보기때문입니다..

뮤직메카 좋은 쇼핑몰 같다고 얘기했다가 전 얼굴도 못들게 생겼습니다..

 

밤11시가 다되어가는 지금도 물건이 온다는 연락은 없습니다..

 

물건은 온다고 해도..반송 할것입니다..

다른택배로 착불로 보낼것입니다..

 

이맘으로 잠은 자겠습니까???

내일 우리 아이들은 싼리코더로 삑사리 내면서 내일 시험본다는 생각에 심장이 멈출것 같습니다..

별일 아니라고 넘기지 마세요...

5명 아이들 반에서 우수한 아이들입니다..욕심많은 아이들 입니다..

 

진짜 너무 합니다...지금 전화할수 없는 시간인게 너무 화가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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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뮤직메카 2011-03-18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큰 불편함을 드려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ㅜㅜ
    전화 연락드리겠습니다 ~
  • 운영자 2011-03-18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화 연락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이해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구요.^^
    이런 문제로 고객님들께서 다시는 불편을 느끼시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문제로 인해 받으셨을 실망과 불편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아무쪼록 저희 뮤직메카를 통해 구매하신 제품에 후회가 생기시지 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대표운영자 2011-03-18 3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뮤직메카 대표입니다.
    배송에 관해 불미스러운 문제가 발생해서 정말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CJ라는 이름때문에 저희도 너무 안심만 하고 있었지 않나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때늦은 일이긴 하지만,
    이번일로 말미암아 더이상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오늘 CJ본사와 저희쪽 담당지점, 서경주 담당지점에 문제점을 제기하고 전화와 면담을 진행중입니다.

    저희쪽 지점 담당자가 고객님께 직접 전화를 드리겠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이번일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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